2025년 7월 4일 한국 증시 심층 분석: 거시경제 역풍과 상법 개정안 후폭풍 속 투자 전략
서론: 파란불 켜진 증시, 복합적 요인이 겹친 하루
2025년 7월 4일 한국 주식시장은 짙은 파란색으로 마감했습니다. 양대 지수 모두 상당한 폭의 하락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에게 힘겨운 하루를 안겼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 출발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내 하락 반전하여 2% 가까이 급락했고, 코스닥 역시 비슷한 하락률을 보이며 무너졌습니다.1 이처럼 전반적인 약세는 단일 요인이 아닌, 강력한 대외 변수와 내부적 이벤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습니다.
이날 시장을 관통한 핵심 동인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예상을 뛰어넘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촉발한 글로벌 금리 인상 우려라는 거시경제적 역풍이었고, 둘째는 오랜 기간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나타난 ‘뉴스에 파는(sell the news)’ 현상이라는 정책적 후폭풍이었습니다. 외부에서 불어온 거시경제의 찬바람이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한 가운데, 내부적으로는 특정 섹터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적으로 쏟아지며 하락세를 증폭시키는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변동성 속에서 드러난 시장의 특징과 투자자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표 1: 2025년 7월 4일 주요 지수 현황
| 구분 |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 | 등락 (대비) | 등락률 |
| 코스피 | 3,122.28 | 3,123.84 | 3,052.91 | 3,054.28 | ▼61.99 | -1.99% |
| 코스닥 | 792.65 | 793.77 | 775.58 | 775.80 | ▼17.53 | -2.21% |
자료: 1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과 시장의 반응
이날 한국 증시를 짓누른 가장 큰 외부 요인은 미국발(發) 거시경제 지표였습니다. 7월 3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고용(NFP)이 14만 7천 건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인 11만 1천 건을 크게 상회했습니다.3 견조한 고용 시장은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강하다는 신호인 동시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근거로 작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은 급격히 후퇴했고,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2
이러한 변화는 외환시장에서 가장 먼저 감지되었습니다. 미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고 4, 원/달러 환율 역시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63원대까지 올랐으며, 결국 전일 대비 상승한 1,362원대에서 마감했습니다.5 원화 약세는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환차손 부담을 가중시켜 한국 주식의 투자 매력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입니다. 이는 외국인 투자 심리 위축과 매도세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경로이며, 이날 시장 전반에 퍼진 위험회피 심리의 핵심 배경이 되었습니다.
과거 미국의 금리 인상 사이클을 돌이켜보면, 초기에는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외국인 자금이 유출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9 이날 시장의 반응은 이러한 역사적 패턴을 재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한편, 국내 거시경제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이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5월 기준금리를 2.50%로 인하한 상태였고, 7월 10일로 예정된 다음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금리 동결이 유력시되고 있었습니다.11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도 2.2%로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 있어 13, 국내 물가 압력이 시장 하락의 주된 원인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이날 한국 증시는 국내 펀더멘털보다는 연준의 정책 향방이라는 거대한 그림자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었음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표 2: 2025년 7월 4일 주요 환율 동향 (마감가 기준)
| 통화 | 종가 (원) | 전일 대비 등락 |
| 미국 달러 (USD) | 1,362.54 | ▼0.95 |
| 일본 엔 (JPY/100) | 944.24 | ▼0.48 |
| 유럽 유로 (EUR) | 1,604.33 | ▼0.38 |
| 중국 위안 (CNY) | 190.20 | ▲0.39 |
자료: 6
수급 분석: 개인과 기관의 극명한 대립
2025년 7월 4일 시장의 수급 동향은 개인 투자자와 전문 투자자 집단 간의 시각차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축소판이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6거래일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서며 4,441억 원에 달하는 물량을 쏟아냈습니다.2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판단하며 2,573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2 외국인은 장중 매도세를 보이다 막판에 순매수로 전환하며 1,624억 원을 사들여 다소 복합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2
코스닥 시장에서의 대립은 더욱 선명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19억 원과 793억 원을 순매도하며 동반 매도에 나선 반면, 개인은 이를 모두 받아내며 3,978억 원이라는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2
이러한 수급의 괴리는 각 투자 주체의 동기와 전략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는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미국발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한 위험 관리(de-risking) 차원의 매도이며, 둘째는 상법 개정안 통과라는 재료 소멸에 맞춰 그동안 상승했던 지주사 등의 관련주를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차익실현입니다.15 이는 사전에 수립된 전략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수는 전형적인 ‘역추세 매매(contrarian buying)’ 또는 ‘하락장 매수(buy the dip)’ 심리가 발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2%대의 지수 하락을 단기적인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기관의 매도 배경에 깔린 복합적인 이유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반응일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개인의 순매수와 주가 수익률 간에는 음(-)의 상관관계가, 기관 및 외국인의 순매수와는 양(+)의 상관관계가 관찰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20 이날의 수급은 기관이 ‘뉴스’라는 촉매제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포지션을 조정한 반면, 개인은 ‘가격’이라는 결과에 반응하는, 정보 및 행동 패턴의 격차를 명확히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표 3: 2025년 7월 4일 투자 주체별 순매매 현황 (단위: 억 원)
| 시장 | 개인 | 기관 | 외국인 |
| 코스피 | +2,573 | -4,441 | +1,624 |
| 코스닥 | +3,978 | -793 | -3,219 |
자료: 2
업종별 성과: 하락장 속 차별화된 흐름
시장 전반을 덮친 매도세 속에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을 피하지 못했습니다.2 특히 시장의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업종들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업종은 증권(-5.74%)이었습니다. 증권업은 시장 거래대금과 투자 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와 같은 급락장에서 가장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운송장비(-3.64%)와 기계·장비(-3.06%) 등 대표적인 경기민감주(cyclicals)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가 연준의 긴축 장기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글로벌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를 키웠기 때문입니다.2 또한, 다음 장에서 자세히 다룰 지주사 관련 종목들의 급락도 지수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암울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일부 업종은 꿋꿋하게 버티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기·가스 업종은 3.37% 상승하며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경기방어주(defensive stock)로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 때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규제 기반의 사업 모델을 가진 유틸리티 업종으로 자금이 몰리는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을 명확히 보여줍니다.2 제약 업종 역시 0.04% 강보합 마감하며 선방했는데, 이는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둔감한 헬스케어 산업의 방어적 성격이 부각된 결과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날의 업종별 등락률 지도는 시장의 집단 심리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지표였습니다. 경기민감주와 정책 관련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경기방어주로 이동하는 전형적인 ‘위험회피(flight to safety)’ 장세가 펼쳐진 것입니다.
특징 종목 심층 분석: 오늘의 희비
하락장 속에서도 개별 종목들의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시장의 흐름에 편승해 무너지거나, 혹은 이를 거슬러 독자적인 움직임을 보인 종목들을 통해 이날의 투자 심리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약세장을 이겨낸 종목들
- 뉴엔AI (NewN AI): 이날 가장 주목받은 종목은 단연 코스닥 시장에 갓 데뷔한 뉴엔AI였습니다.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56% 이상 폭등하며 8,000억 원에 달하는 압도적인 거래대금을 기록했습니다.2 이는 강력한 인공지능(AI) 테마와 신규상장주 특유의 수급 효과(기존 매물 부담 부재)가 결합되어, 시장의 거시적 논리를 압도한 사례입니다. 다만, ‘따상’ 종목의 초기 급등세가 장기적으로 유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과거 통계는 25 묻지마식 추격 매수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 셀트리온 (Celltrion): 대형주들이 줄줄이 하락하는 가운데 3.31% 상승하며 돋보였습니다.2 시장 약세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버티거나 오르는 현상은 공매도 투자자들의 ‘숏커버링(short covering)’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 팔았던 투자자들이 손실을 줄이거나 이익을 확정하기 위해 주식을 다시 사들이면서 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27
- 다날 (Danal): 스테이블코인 사업 관련 호재성 뉴스가 전해지며 22.75% 급등했습니다.24 이는 거시경제의 역풍을 이겨낼 만큼 강력한 개별 기업의 성장 스토리가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킨 결과입니다.
시장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종목들
- 지주사 (Holding Companies): HS효성(-13.29%), 코오롱(-12.5%) 등 지주사들은 이날 하락을 주도했습니다.2 상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폭발적으로 쏟아진 결과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장에서 분석합니다.
- 에이비엘바이오 (ABL Bio):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 가능 시기가 도래하면서 대규모 물량이 시장에 풀릴 수 있다는 우려, 즉 ‘오버행(overhang)’ 리스크가 부각되며 주가가 급락했습니다.30 이는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개별 종목의 수급 이슈가 주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 2차 전지 관련주 (Secondary Battery Stocks): LG에너지솔루션(-2.51%) 등은 미국에서 통과된 감세안에 전기차 구매자 혜택 축소 조항이 포함된 것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2 이는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핵심 시장인 미국의 정책 변화에 대한 높은 민감도를 드러냅니다.
- 반도체 대형주 (Semiconductors): 삼성전자(-0.78%)와 SK하이닉스(-2.87%)는 한국 증시의 바로미터로서,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고 유동성이 풍부해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될 때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의 하락은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위축을 반영합니다.2
특별 보고서: 상법 개정안, 기대가 실망으로 바뀐 이유
2025년 7월 3일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은 한국 자본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핵심적인 법안으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33 그러나 법안 통과 직후 시장은 기대를 배신하는 정반대의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상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
이번 개정안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한 것입니다.36 이는 물적분할 후 자회사 중복상장이나 불공정한 합병 비율 산정 등 지배주주의 이익을 위해 소액주주가 희생되는 관행에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외에도 감사위원 선임 시 최대주주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3%룰’ 강화, 대규모 상장사의 전자주주총회 의무화 등 주주 권익을 강화하는 내용들이 포함되었습니다.37
시장의 역설적 반응: ‘뉴스에 팔아라’
법안 통과가 임박하면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던 지주회사 주가는 몇 주간 가파른 상승 랠리를 펼쳤습니다.40 투자자들은 법안 통과라는 ‘호재’를 미리 가격에 반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법안이 통과된 다음 날인 7월 4일, 이들 지주사 주가는 폭락했습니다.2 이는 ‘재료 소멸’ 또는 ‘뉴스에 팔아라(Sell the News)’로 불리는 전형적인 시장 현상입니다.18 기대감의 원천이었던 이벤트가 현실화되자, 단기 차익을 노리고 진입했던 투자자들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일제히 매도에 나선 것입니다. 이러한 매도세는 주로 사전에 포지션을 구축했던 기관 투자자들이 주도했습니다.2
단기적 소음과 장기적 신호
이날의 주가 폭락은 상법 개정안의 장기적인 가치에 대한 평가라기보다는, 단기적인 수급에 의해 발생한 ‘소음’에 가깝습니다. 이 법안의 진정한 영향력은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이 법안은 기업 지배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주주환원을 확대시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기업지배구조 개혁을 통해 증시가 재평가받은 일본의 사례와 비교되기도 합니다.45
반면, 재계에서는 이사의 의무 확대가 경영진의 과감한 의사결정을 위축시키고, 배임죄 소송 남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지속적으로 표명해왔습니다.48 이러한 긍정적 기대와 부정적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상법 개정안이 한국 기업 생태계에 미칠 장기적인 효과는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할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결론: 종합 평가 및 투자자를 위한 제언
2025년 7월 4일의 한국 증시는 미국발 금리 정책 우려라는 거시경제적 파도와 상법 개정안 통과라는 국내 정책의 후폭풍이 만나 만들어낸 ‘퍼펙트 스톰’과 같았습니다. 이 두 가지 강력한 요인은 시장 전반의 하락을 이끌었고, 그 과정에서 기관과 개인의 상반된 대응이 변동성을 더욱 키웠습니다. 이러한 혼돈의 장세는 투자자들에게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남겼습니다.
첫째, 위험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지주사 주가의 급락은 뜨거운 기대를 안고 특정 테마를 추종하는 투자가 ‘뉴스에 팔아라’는 출구 전략 없이는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 사례입니다.24
둘째, 투자 심리를 읽는 눈이 필요합니다. 맹목적인 ‘저가 매수’는 위험합니다. 이날 기관의 매도는 거시경제와 정책 변화에 기반한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이었던 반면, 개인의 매수는 가격 하락에 대한 반응적 행동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누가, 왜 파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단순한 가격 추종보다 중요합니다.20
셋째, 하락장 속에서도 기회는 존재합니다. 시장 전체가 무너지는 와중에도 AI 신규상장, 스테이블코인, 경기방어주 등 일부 테마와 종목은 독자적인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회복력 있는 분야를 식별하는 것이 변동성 장세를 헤쳐나가는 핵심입니다.24
마지막으로, 단기적 소음과 장기적 신호를 구분해야 합니다. 상법 개정안 통과 후의 지주사 폭락은 단기 수급에 의한 ‘소음’이었습니다. 이 법안이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에 미칠 장기적인 영향이야말로 투자자들이 앞으로 꾸준히 추적해야 할 ‘신호’입니다.
향후 시장은 7월 10일로 예정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 11, 이어질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 그리고 새로운 상법 아래에서 나타날 기업들의 첫 대응과 주주행동주의의 움직임 등을 주목하며 방향성을 탐색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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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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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급등주] ‘정책 수혜주’ 뉴엔AI, 상장 첫날 주가 175% 급등 – Daum,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2025070411502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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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따상’ 공모주, 상장 이후 수익률은…716% vs 60% | 연합뉴스,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7031300002
- 상장하면 다 대박?…404%부터 -36%까지 천차만별 수익률 – 중앙일보,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97179
- “불장에도 못 웃겠네”···바이오·2차전지, 공매도 집중 포화 – Daum,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20250704175724666
- 2025년 7월 4일 증시 분석 시장의 흐름을 읽고 승리하는 투자 전략,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files-scs.pstatic.net/2025/07/04/h9xh6VyKcP/2025%EB%85%84%207%EC%9B%94%204%EC%9D%BC%20%EC%A6%9D%EC%8B%9C%20%EB%B6%84%EC%84%9D%20%EC%8B%9C%EC%9E%A5%EC%9D%98%20%ED%9D%90%EB%A6%84%EC%9D%84%20%EC%9D%BD%EA%B3%A0%20%EC%8A%B9%EB%A6%AC%ED%95%98%EB%8A%94%20%ED%88%AC%EC%9E%90%20%EC%A0%84%EB%9E%B5.pdf
- 상법개정 ‘재료 소멸’에 지주사株 우수수 … HS효성 13%·코오롱 12% 급락 – 뉴데일리 경제,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7/04/20250704003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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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상법 개정안, 기업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소액주주 권익 보호, 경영 책임성 제고 핵심 목표, 대주주 중심의 전통적 경영 구조 벗어나 모든 주주가 경영 의사결정 참여 기반 마련,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www.assemb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1709
-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지배구조 변화 (2025-2호) | 법무법인(유한) 율촌 | Yulchon LLC,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www.yulchon.com/ko/resources/publications/periodicals-view/41008/pag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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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충실의무·전자주총 포함 상법 개정안, 대선 앞두고 막판 국회 통과 추진 – Goover,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seo.goover.ai/report/202505/go-public-report-ko-b7f55e73-5e3b-4b08-a880-52c10ce2cbcc-0-0.html
- 상법 개정안 통과,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이사 충실의무, 3%룰, 전자주총 등 핵심정리),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www.help-me.kr/blog/article/%EC%83%81%EB%B2%95%EA%B0%9C%EC%A0%95%EC%95%88%ED%86%B5%EA%B3%BC%EB%AC%B4%EC%97%87%EC%9D%B4%EC%96%B4%EB%96%BB%EA%B2%8C%EB%8B%AC%EB%9D%BC%EC%A7%80%EB%82%98/
- 【이선경의 ESG 딥다이브】상법 개정안 톺아보기, 지배구조 개선의 핵심은 밸런스 | 임팩트온,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97
- 상법 개정안 이후 기업 지배구조 변화와 주주 보호 강화, 투자 환경의 새로운 국면 – Goover,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seo.goover.ai/report/202504/go-public-report-ko-abae9cfd-e388-494f-ae4d-2a3ae7802b99-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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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법 개정안 통과 임박에 지주사 주가 ‘환호’…LS 주가 20만 원 ‘돌파’ – 글로벌이코노믹,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5/07/202507011507033204edf69f862c_1
- 상법개정 탄력에 ‘상한가’ 찍고 차익실현…지주사 탑승 늦지 않았다 | 뉴스 – 토스증권,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tossinvest.com/stocks/A267250/news?symbol-or-stock-code=A267250&contentType=news&contentParams=%7B%22id%22%3A%22moneytoday_2025070216290720037%22%7D
- 지주사 주가 치솟자 재계 표정관리…승계 셈법 복잡 – 지디넷코리아,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zdnet.co.kr/view/?no=20250704143808
- 지주사株, 상법개정안 통과 후 차익실현 매물에 동반 약세 – Daum,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2025070409553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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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법 개정에 주가 반등…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 YTN – YouTube,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QmgFp0Q7d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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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 보호 충실 의무 명문화’는 왜 상법 개정안의 뜨거운 감자가 됐나 | 한국일보,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2715560004130
- 소액주주 보호하자는 상법 개정안, 찬반 의견 엇갈리는 이유 – 뉴닉,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newneek.co/@newneek/article/20299
- 상법 개정안 통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신호탄일까?,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alphasquare.co.kr/home/insight/posts/46f9096e-b555-45ff-ac03-edf958af321e
- 국내 개인투자자의 행태적 편의와 거래행태 | | 보고서 | 자본시장연구원,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www.kcmi.re.kr/report/report_view?report_no=1481
- 코스피 2% 급락, 하루 만에 3,050대로 밀려 – MBC 뉴스,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32371_36737.html
- 삼성전자 :: 주요지수 주가비교 – GSIFN IR/IO, 7월 6, 2025에 액세스, https://ir.gsifn.io/sample/ir_comp_index.html